앤틀로프까지 편안하고 기분 좋은 추억의 여행을 원하신다면 데이비드 김 가이드님과 함께 가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투어를 해주신 데이빗 가이드님은 그룹원 한명 한명에게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셨고, 동행원들을 위해 물과 간식거리를 준비해 주셨어요. 직접 싸주신 맥모닝같은 샌드위치와 무스비/컵라면까지 주셨는데 감동이었고 맛있었어요!

앤틀로프 캐년으로 가는 운전 내내 저희 가이드님은 라스베거스의 역사와 우리가 지나간 모든 랜드마크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재밌었는데요. 차안에 오랫동안 있는 일정이라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간 순삭됬고,또 다른 회사 후기들 보니 장시간 여행인데 차가 불편해서 불만인 경우가 많던데 차의 착석감이 너~무 편안해서 꿀잠 잤습니다 ㅎㅎ 사진도 각 포인트에서 열심히 찍어주시고 감사했어요. 또 저희의 모든 질문에 답하실 수 있는 최적의 가이드였습니다. 완전 강추! 이란 좋은 투어회사인데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