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혜
여행날짜 : 2024.07.26
여행지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웰컴사인 + 후버댐
몇개월동안 계획해서 방문한 첫 미국여행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두아이가 있어서 더더욱 두려움반 설렘반이였는데,,너무 괜찮은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족여행을 누렸습니다.
특히나 아무것도 모른채 온 미국여행인데, 미국역사와 그랜드캐년의 역사등 많은 것을 알려주신 데이빗님과 해리슨님의 가이드 덕분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여행이였습니다.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시고 여행내내 편안하게 해주셔서 마음도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들이 수준이 높아서 프로그램질이 높았습니다. 다시한번 데이빗가이드님과 해리슨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프로그램을 가지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왕이면 두 가이드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찐입니다 ㅎㅎ